요즘 벨기에에는 세일 기간이에요. 쇼핑을 하고 싶으면 지금이 좋은 시기예요. 저는 가방이 필요해서 친구하고 쇼핑을 하러 웨이너겜 쇼핑몰에 (Wijnegem Shopping Center) 같이 갔어요. 아름다운 가방을 샀어요. 그리고 예쁜 옷을 봤어요. 날이 아주 좋았어요.

저는 가방이 있지만 고장났어요. 새로운 가방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어제 친구하고 쇼핑을 하러 안트웨르펀에 기차로 갔어요. 웨이너겜 쇼핑몰은 안트웨르펀 근처에 있고 7월에는 벨기에 세일 기간이에요. 세일 기간 이라서 브랜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헤드그랜 가방을 아주 좋아해서 헤드그랜에서 가방을 하나 샀어요.

헤드그랜은 (Hedgren) 벨기에 브랜드예요. 그래서 해드그랜 가방이 벨기에에서는 외국에서 보다 저렴해요. 그리고 세일 시기때는 가방이 더 싸요. 제가 산 가방은 € 30 (= ₩ 39 000) 이지만  정상가의 이 가방은 € 99 (= ₩ 130 000) 예요. 여동생을 위해서 친구도 가방을 한개 샀어요. 그 가방도 € 30 예요. 값은 아주 좋지요? 아… 벨기에에 있는 몇몇 모델은 한국에서 살 수 없어요.

친구는 새로운 신발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스케쳐스에 (Skechers) 갔어요. 스캐쳐스 신발은 정말 편해요. 좋은 품질을 워해서 돈을 많이 줘야 하지만 세일때는 착한 가격에 살 수 있어요. 친구는 멋있는 신발을 샀어요. 저는 정말 샘 이나요… 그리고 값은 € 64 이라고 생각해요.

가방과 신발 산 후에는 마시모 두티와 유니콜로 가서 옷을 봐러 갔어요. 하지만 우리가 좋아한 옷을 찾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옷을 사지 않았어요.

점심을 먹기 위해서 우리는 안트웨르펀에  돌아갔어요. 점심을 태국 식당 총총에서 (Tjoung Tjoung) 먹었어요. 하지만 이 식당 나빴아요. 음식의 맛이 좋지 않고 서비스는 정말 느렸어요. 팁: 청청 가지 마세요. 다른 식당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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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너겜 쇼핑 날 - 사진

웨이너겜 쇼핑 날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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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is a someone who enjoys exploring new and different things. 2 years ago when he met his Korean friends he decided to go for it and learn Korean. Now he is struggling with the language while sharing an apartment with his Korean roo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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