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절호의 기회가 있었어요: 코펜하겐으로 가는 Ryanair 표가 많이 쌌어요. 코펜하겐에 간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친구하고 함께 표를 샀어요. 2월 2일 저녁에 벨기에에서 덴마크까지 Ryanair 비행기로 갔어요. 그리고 밤에 도착했어요: 코펜하겐.

벨기에 떠나기

샤를루아 공항

샤를루아 공항

우리 여행은 브뤼셀에서 시작했어요. 저는 친구들하고 같이 코펜하겐으로 여행갔어요. 브뤼셀 중앙역에서 만나 기차로 샤를루아에 갔어요. 브뤼셀에서 샤를루아까지 기차로 한 시간 반 걸려요. 그리고 샤를루아에서 버스를 타고 샤를루아 공항에 갔어요. 샤를루아 공항은 브뤼셀 국립공항 보다 많이 작아요. 그렇지만 작은 것은 가끔 더 좋지요?

그날은 날씨가 나빴어요. 많이 춥고 비가 왔어요. 그렇지만 비 때문에 비행이 지연되지 않았어요. 코펜하겐으로 가는데 한 시간 반 걸렸어요. 밤에 우리는 코펜하겐에 도착했어요.

코펜하겐 도착

코펜하겐 공항에서 코펜하겐 시티센터까지 멀었어요. 그래서 코펜하겐 공항에서 저는 친구하고 기차를 타고 코펜하겐 중앙역에 갔어요. 덴마크 기차는 벨기에 기차 보다 정말 편하고 깨끗해요. 하지만 기차 표가 덴마크에서 조금 더 비싸요. 중앙역에 도착한 후에 우리는 호스텔로 걸었어요. 밤에 코펜하겐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호스텔이 가까이 있어서 많이 걷지 않았어요. 우리 호스텔 이름은 Danhostel이에요. 저렴하지만  깨끗해요. 정말 좋았어요. 우리는 배가 조금 고팠어요. 그래서 근처 KFC에서 치킨을 먹었어요. 거기에서 덴마크 물가를 체험 했어요. 덴마크 물가 정말 비싸요. 나중에 우리는 호스텔에서 잤어요. 다음 날에 코펜하겐을 구경했어요.

밤에 코펜하겐

밤에 코펜하겐: 덴마크 기차, 코펜하겐 중앙역, 룸의 경치

코펜하겐 관광

코펜하겐은 정말 커요. 우리는 많은 장소를 보고 싶어서 여섯 시에 일어났어요. 추운바람 때문에 아침에 너무 추웠어요. 그렇지만 겨울 하늘은 많이 아름다웠어요. 우리가 처음 간 장소는 크리스탼 슬로트였어요 (Christiansborg Slot). 크리스탼 슬로트 으리으리했어요. 저는 그 성을 정말 좋아했어요.

크리스탼 슬로트를  간 후에 우리는 니하번으로 (Nyhavn) 같이 걸어서 갔어요. 니하번은 알록알록한 건물과 예쁜 배가 있었어요. 많이 아름다웠어요. 그렇지만 겨울 바람이 너무 추웠어요. 그래서 니하번을 빨리 떠났어요. 니하번 다음에 간단한 아침 밥을 근처맥도날드에서 먹었어요.

그 다음 장소는 아말리엔보르였어요 (Amalienborg Slot). 아말리엔보르는 정말 크고 예뻤어요. 아말리엔보르는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의 성이지만 실은 네개의 성이 합쳐진 곳이에요. 너무 재미있지요?  아… 프레드맄스 키그크가 (Frederik’s Church) 아말리엔보르 옆에 있어요. 이름은 마르머르 키르크였어요. 그 교회는 아름답고 화려했어요.

아말리엔보르 근처에 바다가 있어서 바다에 갔어요. 그리고 우리는 작은 인어상으로 걸었어요. 코펜하겐 바다가 예뻤어요. 하지만 날씨가 나빠졌어요. 바람이 너무 거세고 비가 조금 왔어요. 아말리엔보르에서 작은 인어상까지 많이 멀어요. 그래서 한국 룸메이트의 발이 아주 아팠어요. 산책 후에 작은 인어상을 보자마자 저는 “사람들이 그 조각상을 과대평가해요” 라고 생각했어요.

코펜하겐 관광

니하번, 작은 인어상, 카스텔렡

카스텔렡이 (Kastellet) 작은 인어상 근처에 있어요. 우리는 그 곳에 갔어요. 덴마크 사람, 군인, 카스텔렡에 있는 집 안에 아직 살아요. 카스텔렡 집 작고 예뻐요. 그리고 거기는 아주 조용해요. 거기에서 살면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카스텔렡 관광 후에 휴식과 커피를 마시러 우리는 커피숍에 갔어요. 커피는 맛있었지만 조금 비쌌어요. 커피숍 후에 저는 한국 롬메이트와 덴마크 왕립도서관에 걸어서 같이 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는 쇼핑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헤어졌어요. 저는 한국 룸메이트와 같이 왕립도서관으로 같이 걸었어요. 그리고 다른 친구는 쇼핑하러 근처 가게에 갔어요. 나중에 우리는 코펜하겐 시청에서 만나야 했어요.

커피숍에서 왕립도서관까지 멀었어요. 우리는 피곤해졌어요. 하지만 왕립도서관을 정말 보고 싶었어요. 걷는 동안 앞서 갔던 장소를 다시 지났어요. 왕립도서관은 크리스탼 슬로트 근처에 있어요. 하지만 더 가까운 곳에 있는 왕립도서관은 옛 도서관이에요. 옛 도서관은 아름다웠지만 한국 룸마이트는 새로운 도서관을 보고 싶었어요. 밖에는 새로운 도서관이 정말 아름답고 내부도 매우 아름다워요. 많이 피곤했기 때문에 새로운 왕립도서관 안에서 쉬었어요.

저와 한국 친구는 두 시간 정도 쉬었어요. 휴식 후에 다른 친구를 만나러 코펜하겐 시청에 갔어요. 시청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밥을 샀어요. 그리고 밥을 먹으러 호스텔에 갔어요. 우리는 배가 너무 고팠고 너무 피곤했어요. 하지만 자기 전에 우리는 같이 왕립도서관에 한번 더 갔어요. 저녁에 옛 도서관은 아주 예뻤어요. 그리고 잠을 자러 호스텔에  들어왔어요. 다음 날에 벨기에로 돌아 왔어요.

코펜하겐 여행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덴마크로 여행을 가고 싶어요. 하지만 다음번에는 여름에 갈 거예요.

코펜하겐 관광

크리스탼 슬로트, 왕립도서관

사진

제가 찍은 모든 사진들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코펜하겐에 가고 싶으신지요?

코펜하겐 여행 콜라주

코펜하겐 여행 사진 콜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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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is a someone who enjoys exploring new and different things. 2 years ago when he met his Korean friends he decided to go for it and learn Korean. Now he is struggling with the language while sharing an apartment with his Korean roo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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