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에 저는 한국 친구와 같이 매이스에 (Meise) 있는 식물원에 갔어요. 매이스에 있는 식물원: 큰 식물원에는 이상한 꽃들과 아름다운 나무들이 있어요. 그리고 특수한 꽃을 보러 거기에 갔어요. 

Botanical Garden Meise - Panorama

식물원의 큰 수목원 전경

플로랄리아에 (Floralia) 가는 날은 아주 즐거웠어요. 그래서 저는 꽃이 있는 다른 관광지에 가고 싶었요. 매이스에 있는 식물원은 커요. 그리고 많은 나무와 희귀한 꽃이 식물원 안에 있어요. 게다가 학생 입장료는 (€ 3.5) 정말 싸요. 그래서 지난 수요일에 저는 한국 룸마이트와 매이스에 있는 식물원에 같이 갔어요.

11시에 식물원의 입구에 도착했어요. 아침에 날씨가 쌀쌀했지만 나중에 날씨가 따뜻해졌어요. 식물원의 크고 정말  한적해요.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에요. 그곳에 있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 지고 좋았어요.

처음에는 우리는 식물원의 큰 수목원 길을 걸었어요. 수목원에 각양각색의 나무가 있어요. 나무들은 아름답고  몇몇 나무는 요즘 꽃이 피웠어요. 우리는 커다란 중국 나무와 단아한 일본 나무를 처음 보았어요 . 거기에서도 많은 오리을 봤어요. 그리고 작은 오리는 아주 귀여웠어요.

Botanical Garden Meise - Castle

식물원 성

식물원 안에 성이 있어요. 요즘 성 안에서 예술작품을 볼 수 있어요. 그림과 조각상이 있었어요. 조각상은 아주 이상 했지만 그림은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성루에  올라갔어요. 경치가 아주 좋았어요.

성울 구경한 후에 우리는 식물원의 큰 온실에 갔어요. 드문 꽃들이 거기 있어요. 온실안은 다시 작은 온실로 나누어 지고, 작은 온실에는 다양한 꽃들이 많이 있어요.우리는 온실에서 제일 드문 꽃으 봤어요: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 그 큰 꽃의 나쁜 냄새가 아주 유명해요. 그렇지만 자주 피지 않아요. 10년 걸려요. 저는 한국 친구와 같이 봤는데 꽃에서 냄새가 났어요!

제가 찍은 모든 사진들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어요.

매이스에 있는 식물원 - 꽃

매이스에 있는 식물원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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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is a someone who enjoys exploring new and different things. 2 years ago when he met his Korean friends he decided to go for it and learn Korean. Now he is struggling with the language while sharing an apartment with his Korean roo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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