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Korean friends of mine live in Belgium as foreign students. They want to help other Koreans discover Belgium and send some of their Korean writings to Hanhan Jabji.
총총(Tjoung Tjoung)장사가 잘 되면서 변한건지… 확실히 과거에 비하면 예전만 못한 안타까운 식당입니다. 그래도 다양한 태국 요리를 접할 수 있고, 확실히 안트웨르펀 거주 태국인들의 구심점 역활을 하는 식당입니다. 다시 과거 처럼 좋아지길 바라지만..현실은….ㅠ
포포 (PhoPho) 식당은 뭐랄까…음,,뭔가 좀더 외국인에게 익숙한 베트남 음식점이라고 생각 됩니다. (물론 원조 베트남 시장에서 먹는 맛 생각하면 아니됩니다. 그건 차라리 아시안 스트리트 가서 잡수세요.) 아침에 브런치로도 적당한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 됩니다,
브뤼셀에서 맛 볼 수 있는 본토 중화요리 집. 주인이 상해 사람이라서 저장성 음식, 남방계열 중심으로 깔끔한 맛과 진한 중화요리를 둘다 느끼실 수 있는 식당입니다. 가격 대비 맛도 일품. 만약 브뤼셀서 중화요리가 생각 나신다면 티엔티엔을 (Tian Tian) 추천합니다.
브뤼셀 Etterbeek에 있는 필리핀 식당 Bahay kubo에 다녀왔습니다. EU commission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근처에 34번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